아프리카돼지열병(ASF) 이후 멈췄던 대만의 돼지고기 시장이 드디어 다시 열린다. 10월 말, 대만 중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정부는 급히 전국 돼지 운송과 도축, 경매를 전면 금지했다.그동안 돼지고기 시장이 사실상 멈추면서 양돈농가와 유통업체 모두 큰 타격을 입었다. 하지만 2주간의 방역 조치 후, 상황이 안정되면서 정부는 11월 6일 정오부터 돼지 운송을 재개하고,자정 이후에는 도축과 경매도 전면 재개한다고 발표했다.그동안 도축장과…